[고양시 정보] 고양시 '거점형 스마트 시티' 선정... 3년간 국비 20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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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구기획팀 작성일자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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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거점형 스마트 시티’ 선정…3년간 국비 200억원 지원

 

                                                                  

 

경기도 고양시가 7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3년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전국의 스마트 핵심도시를 S자로 잇는 ‘국토 스마트 공간체계 S 커브 스마트 시티(S Curve Smart City) 구축 사업’을 위해 거점형과 강소형 공모사업을 추진해왔다.


고양시는 경쟁하던 전국 10개 지자체 중 울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고양시가 선정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데이터 허브 및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기반의 서비스 등이 골자로, 3년간 200억원의 사업비(국비·지방비 5대 5 매칭)가 지원된다.

고양시 ‘2023년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구성도. 사진 고양시
3년간 국비 200억 지원, 도시관리 등 고양형 혁신모델 추진
1기 신도시와 3기 신도시를 동시 보유하고 있는 고양시는 전국의 스마트 핵심도시를 S자로 이어주는 시작 도시 역할을 맞는다. 고양시도 이에 따라 ‘고양형 혁신모델’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데이터 허브 및 플랫폼 구현 ▶도시의 미래 모습을 3차원 디지털 트윈으로 제공 ▶챗 GPT 기반의 AI 행정서비스 ▶지역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에 기반을 둔 교통분석시스템 등을 통해 수요응답형 버스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고양시는 2025년까지 스마트시티 거점 구축 등을 위한 ‘고양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센터’도 확장하기로 했다. IP 융복합클러스터 이전 및 고양시 통합데이터 허브 구축, 경기 북부 데이터 연계 운영 등을 통해 2026년부터 ‘경기 북부 고양 스마트시티 거점센터’로 자리 잡겠다는 구상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특례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경기 북부를 이끌어갈 광역거점 스마트도시로의 역할을 명실상부하게 담당하게 됐다”며 “빅데이터의 생산, 가공, 활용을 통해 모든 분야에서 과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공공서비스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 출처: (고양시 ‘거점형 스마트 시티’ 선정…3년간 국비 200억원 지원 | 중앙일보 (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