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자 | 연구기획팀 | 작성일자 | 2025.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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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87 | ||
| 기사원문 |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62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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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양 건강도시 포럼’에서 환영사 중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사진=고양시청
고양특례시는 4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고양 건강도시 포럼’을 개최하고, 지자체 주도 건강도시 정책의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건강도시 조성’이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로 명문화된 이후, 지자체가 주도하는 첫 공식 논의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고양시의회 의원, 수도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회원도시 관계자, 고양연구원, 보건소 및 관련 부서 직원 등 약 130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환영사와 김미수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의 축사, 김현호 고양연구원장의 개회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손창우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부 교수가 ‘건강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했다.
고양시는 자체 연구를 통해 마련한 ‘고양시 건강도시 발전 방안’도 공개했다.
연구는 고양시를 ▲건강생활실천 ▲건강생활터 ▲건강환경개선 ▲건강교통 ▲건강형평성 ▲건강산업 등 6개 영역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양형 건강도시 비전과 정책과제, 추진체계를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건강도시 정책 실행 기반과 협력 체계, 빅데이터 및 AI 기반 의료산업 등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이 논의됐다.
토론에는 변병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학술위원장, 손봉희 이클레이 한국지사 부소장, 황보율 지식플랫폼-위뉴 대표,
심태영 중부대학교 특수체육교육학과 교수, 심평수 덕양구보건소 소장이 참여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시민 누구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증진, 임신·출산 지원,
치매 예방 사업과 함께 공원·녹지·체육시설 확충 등 건강 인프라 조성을 강화해왔다”며
“이번 포럼이 성과를 공유하고 도시 간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서 간 협력과 시민 체감형 정책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추진 전략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