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2025 고양 커피도시 전략 포럼’ 성료… 수도권 커피 거점도시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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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구기획팀 작성일자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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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605500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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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특례시, ‘2025 고양 커피도시 전략 포럼’ 성료… 수도권 커피 거점도시 도약 시동


경기 고양특례시는 지난 4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25 고양 커피도시 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커피산업을 고양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연구원이 주관했으며,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커피산업 전문가, 관련 산업체, 학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커피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전략적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고양, 커피산업으로 여는 도시브랜드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고양시 커피산업의 전략적 육성 필요성과 

지·산·학(지역-산업-학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주요 의제로 삼았다.

 

1부에서는 장정재 부산연구원 책임연구위원과 안지호 고양연구원 경제자유구역센터장이 주제 발표를 맡았다. 

장 위원은 ‘커피, 부산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주제로 부산의 커피산업 육성 사례와 시사점을 소개했으며, 

안 센터장은 ‘고양시, 왜 커피산업인가’를 통해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커피산업 발전방안을 제안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동국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이광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형찬 마이크로커피 대표, 

황호림 커피과학 교육이사, 이상국 한중남미협회 기획경영본부장, 김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패널로 참여해 

▲고양시 커피산업의 특화 전략 ▲대표 커피도시로의 브랜드 가치 창출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부 순서로 진행된 ‘커피산업체 네트워킹’ 시간에는 고양시 관내 커피 관련 종사자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와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커피산업을 창업과 일자리, 관광과 문화의 중심에 두고 고양시를 수도권 원두 유통의 거점이자, 

고유한 커피 문화를 지닌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고양시만의 커피산업 육성 시책을 본격적으로 수립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2025 고양 커피도시 전략 포럼’ 성료. 고양시 제공

고양=조광진 기자kj24249@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