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탄소중립과 공공건축’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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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구기획팀 작성일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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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https://dailian.co.kr/news/view/1578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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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탄소중립과 공공건축’세미나 개최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고양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함께 ‘고양시 탄소중립 시리즈 세미나 Ⅱ: 탄소중립과 공공건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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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공

​이번 세미나는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공건축 분야의 정책·기술·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5월에 수립한 ‘제1차 고양특례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36% 감축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특히 건물 부문은 시 전체 배출량의 60%를 차지하는 최대 배출원으로, 2030년까지 41% 감축이라는 도전적 목표가 설정돼 있어 공공·민간 부문의 전면적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고양시 총괄계획가인 연세대학교 이제선 교수를 비롯, 포스코 A&C,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친환경 건축 기술 △탄소중립 데이터 플랫폼 △녹색건축 인증 △공공기관 사례 등 건물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발표했다.

시 관계자는 “건물 부문은 고양시 온실가스 배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설계·시공·운영 전 단계에서의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공공건축의 발주·설계·관리 등 
모든 행정 과정에서 ‘이 사업이 감축목표 달성에 어떻게 기여하는가’라는 질문이 기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이번 세미나가 실무 관점의 전환과 조직 역량 강화를 이끄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고양시는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수송·폐기물 등 분야별 탄소중립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공무원의 소양과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탄소중립 기본계획에 따라 2025년 추진사업 이행점검, 녹색생활 실천 및 감축 우수부서 포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